알차게 다녀온 우도 버스투어


알차게 다녀온 우도 버스투어

이번 여름 때 다녀왔던 곳을 이제야 풀어보게 되네요. 우도 버스투어의 컨셉은 숨은 곳을 찾아보는 것이였는데 예전에는 친구들이랑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엄마랑 다녀왔는데 어린시절 회상도 하면서 재미있게 즐기다 온 것 같아요.이번에 여행에서 제일 고생했던 것은 저였는데요. 엄마랑 가는데 가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고 와서 주차요금 부분부터 승선 신고까지 엄청 정신없이 움직였던 것 같아요. 덕분에 다음에는 잘 찾아가면서 드라이브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요.우도로 입장을 하려면 승선신고서 작성은 물론 신분증이 있어야 했는데 엄마가 갖고오지 않아서 우도 버스투어도 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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