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로잡은 소노캄 제주


날 사로잡은 소노캄 제주

아직도 어색한 느낌이 드는 2020년, 시간은 빛의 속도로 가겠지요. 올해도 더 가족들 챙겨 부지런히 이곳저곳 더 다녀볼려고요. 지난 달에 표선에 놀러갔다 왔는데 소노캄 제주에서 짧았지만 알찬 일정으로 보내고 왔어요.원래는 이곳이 아닌 해비치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사람도 많이 몰릴 것 같아서 그냥 한산한 때로 골라서 슝하고 다녀왔습니다. 체크인하고 돌아보니 안에 이런 감성 포토존도 있었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15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였네요.안으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넓은 규모를 자랑하던 곳이였는데 소노캄 제주 들어오면서 생각해보니 로비는 제대로 찍지 못했던 것 같네요. 안에 내부는 이렇게 리조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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