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겹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카페


정겹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카페

집에만 있자고 하니 방랑을 사랑하는 나로써는 꽤 답답한 일이였어요. 그래서 오빠랑 기념일을 맞이해 주말에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카페 인 청춘부부를 다녀왔어요. 골목 쪽에 있어서 찾아오는 길이 녹록치 않았는데요. 마노르블랑 카페에서 차로 9분 정도 소요되는데 주택가를 살짝 벗어나 감귤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돼요. 영업시간은 화,수요일 제외하고 8시 30분 부터 18시까지로 꽤 부지런한 편이였어요. 이렇게 입간판을 찾으면 성공인데요. 약간 고대문자 같은 로고가 뭐가 유니크하면서도 의미심장 해 보이죠? 청춘부부의 주차장은 바로 앞 공간을 활용하면 된답니다. 얼핏 듣기로는 육지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던 부부께서 다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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