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제주 한림로 카페 최마담네 빵다방


오묘한 제주 한림로 카페 최마담네 빵다방

솜사탕을 뚝 떼간듯 예쁜 구름을 보자니 그냥 집에 있기만은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저번 평일에 친구랑 같이 제주 한림로 카페를 다녀왔어요.이름부터가 맛난고로 천국같은 최마담네 빵다방을 말이죠. 약간 외진곳에 있다고 하여 걱정을 좀 했는데 협재해수욕장에서 옹포 방면으로 300m 정도를 길을 타고 올라가니 바로 보이더라고요. 한 지레짐작 잡아 5분도 안 된 것 같아요. 이런 으리으리한 기왓집이 바로 나 였다고 알려주는 느낌을 받았네요. 주차장은 그냥 골목길이 비어있길래 가볍게 세워두고 왔어요.마치 헨젤과 그레텔 속에 나오는 과자집을 연상했는데 조금 다르게 생겼죠?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0시까지 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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