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해서 더 예쁜 제주 광양11길 카페 오캄커피


빈티지해서 더 예쁜 제주 광양11길 카페 오캄커피

어느새 외투가 필요 없을만큼 따뜻한 봄 기운이 바람타고 살랑살랑 오는 요즘인데요.그래서 어제는 오빠와 같이 제주 광양11길 카페인 오캄커피에서 소소한 데이트를 하고 왔답니다. 제주시청과 올리브영 사이 골목으로 1분 정도만 걸어오면 오캄이라고 사장님 얼굴이 캐릭터로 그려진 이 초록벽을 발견할 수가 있답니다.주차공간은 따로 없어보이고, 영업은 8시부터 22시까지 하신다고 하네요. 이런 아날로그 갬성 오랜만이죠?매번 외곽지만 돌아다니다보니 약간 지쳐있었는데요. 간만에 손쉽게 올 수 있는 제주 광양11길 카페를 오니 보금자리에 온 듯 마음이 누그러 졌어요.저 주황띠에 초록색으로 로고가 새겨진 테이크아웃 컵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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