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크한 제주도 옹포리 디저트 우무 또 가야지


엔티크한 제주도 옹포리 디저트 우무 또 가야지

2년 전쯤에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옹포리 디저트를 먹으러 이름부터 귀여운 느낌이 폴폴 느껴지는 우무를 다녀왔어요.다시 가야지 했는데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버렸네요^^ㅣ영업시간이 매일 10시부터 19시 까지라고 하던데 쨍한 낮에는 줄이 너무 길고 끝도 없을듯 해서 해가 꺼진 초저녁 쯤에 갔는데괜찮은 선택지 였던 것 같아요. 물론 주차장은 없으니 인근 공터에 세우고 오시길!우무이 동네도 바닷가가 근방에 있어 그야말로 칼바람 이던데 어디 날아가 버리지 않고꼿꼿이 입간판이 서 있더라고요! 강력 접착제를 발라 놓으셨나~ㅎㅎ해초인 우뭇가사리가 어떻게 비린 맛이 없이 달콤한 푸딩으로 변신하는건지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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