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나홀로 여행 part 1, B일상잡화점


제주 나홀로 여행 part 1, B일상잡화점

아기자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제주 나홀로 여행을 기획하며 찜콩 해 놓았던 B일상잡화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모두 A와1만 좋아하고 기억하는 요즘 같은 때에 어쩌면 순위가 밀려 있는 B를 기억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뭔가 묘한 이끌림이 생겼다고 했을까요, 성산 오조리에 있는 이름도 까마득한 작은 동네에 있어요. 일상에 위트를 더한건 어떤 느낌일까요?이전에 돌담집으로 쓰였던 곳을 개조해서 만든 소품샵의 외관이 인상적이었어요.마치 우리 손주 왔어 이러면서 주름이 자글자글 거리는 손으로 곶감과 수정과를 내 주실 것만 같은 할머니가 사는 그런 느낌?그리고 초록색 슬레이트 위로는 조막마한 까치가 아침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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