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즈 엔드> E. M. 포스터 원작 사랑과 자아를 찾는 두 자매 이야기


<하워즈 엔드> E. M. 포스터 원작 사랑과 자아를 찾는 두 자매 이야기

하워즈 엔드사랑 혹은 자아를 찾는 두 자매 이야기.이 영화가 92년 작품이라는 건 전혀 몰랐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은 정말 대단하다. 어쩐지 앤서니 홉킨스가 굉장히 젊게 나왔다 싶었는데. 일단 감독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만든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이다. 굳이 찾자면, 배경이나 색채를 담는 방식이 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긴 한다. <전망 좋은 방>도 꽤 재밌게 봤는데, E. M. 포스터 작품은 읽은 적이 없어 두 작품 원작자와 감독이 같다는 건 이제야 알았다. 두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는 헬레나 본햄 카터다.어쩐지 하워즈 엔드를 보며 전망 좋은 방 생각이 많이 나기도 했다. 상당히 옛날 작품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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