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은 아직도 파타야에...


/내 맘은 아직도 파타야에...

홀터넥 블라우스 화이트 숏팬츠 글레디에이터(?) 슈즈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발가락 사이가 넓어서 새끼 가출하지 않을까 걱정 많았지만 새끼 잘 달래서 신발안에 고이 모셨뒀음ㅋㅋㅋ 레더 페플럼 블라우스 블랙 숏 슬랙스 글레이디에이터 슈즈 판도라 팔찌 난 정말 가죽 성애자 가죽감별사ㅋㅋㅋㅋㅋ 세탁이 어려워서 조심조심 입어야 한다... 3박 5일 여행동안 신발만 3개 가져왔는데 저거 하나로 여행 내내 신었다 다리도 길어보이고, 발도 편하고 짱이여~...

/내 맘은 아직도 파타야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 맘은 아직도 파타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