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는 젊음으로 극복하고 떠난 부산!!

'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벌써 부산 다녀온지도 2주가 지났다. 으악 너무 빠르다 시간 한국의 홍콩이라 불리우는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 그 명성에 맞게 너무 아름다웠던 야경 국내여행가서 '아 여기서 살고싶다' 하고 느낀적은 잘 없는데 해운대에선 살고 싶다 ㅋㅋㅋ 다음에 와서는 나도 요트 타구싶댜 ㅋㅋㅋㅋ 야경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택시타고 광안리로 고고!! 예쁜곳에 가면 항상 느끼는거 사진 잘 찍고싶다.... ㅋㅋ 노랫소리도 좋고, 바다냄새도 좋고, 파도소리도 좋은 광안리 2년 전에 부산 갔을때 광안리 다리 옆에 있는 횟집을 가서 비싸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부산 사람들은 사실 광안리 직판장에서 회를 사고, 초장값만 내고 회를 먹는다는 사아실.... 둘이서 먹는데 생선 2마리, 오징어 만오천원, 낙지 세마리에 만원 으로 배터지게 먹었다 또 먹고 싶다 언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인턴 시작해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어서 주말에 모조리 예약 걸어 놔야지! 소중한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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