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_ 20201125

친구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프라이탁 제품을 구경하러 대봉동의 편집샵 세컨드 프로젝트를 방문했당산업 폐기물을 가방이나 지갑 등으로 만들어서 저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손이 달달편집샵 세컨드 프로젝트를 구경하고 대봉동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니 YCK Store 이라는 편집샵이 눈에 띄어 들어가보니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았다ㅠㅜ사진찍는것도 까먹고 구경ㅠ 예쁜유리잔이 넘많아서 좋았다 담에 꼭 다시 가서 사야지친구의 깜짝 선물!!내년에는 꼭 다이어리 써볼꺼라고 하니깐스티커뭉치를 선물로 줬다><스티커 너무 좋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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