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검색에 검색을 하면서 준비중인 결혼식 제일 처음 찾아본 곳은 다이렉트 웨딩카페. 정말 많은 정보가 있고, 많은 후기들이 있는 카페였다. 가입을 하면 하루정도 후에 비동행 플래너에게 연락이 오고, 기본적인 정보는 그 분에게 참 많이 얻었다.. (선택을 안한게 너무 죄송 ..ㅜㅜ) 하지만 비동행이라는 점, 스드메를 제외한 부분은 다른분께 상담을 받아야 하는점.. (실제로 웨딩홀 부분을 제일 먼저 물어보았는데, 홀 담당하는 다른분께 연계를 해주셨다.) 그런 부분에서 동행플래너를 해야겠다! 라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 다음 한건 박람회다니기! 박람회는 총 2곳을 다녀왔고, 한 곳은 코엑스박람회, 한곳은 아이니웨딩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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