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람쐬러 간 바닷가에서 테라칸


오랜만에 바람쐬러 간 바닷가에서 테라칸

요즘 많이 이뻐해 주고 있는 테라칸, 몇 년동안 자격증 공부한다고 신경 써 주지 않았던 나의 애마, 아마도 떠나보내야겠지 하는 생각에 천덕꾸러기 신세로 관심 못 받았던 내 자가용그러나 나름 인생 계획한 부분도 있고, 앞으로 돈 쓸 일도 많아서 새 차의 꿈은 잠시 미루고 어쨌든 근래 정비 좀 해주고 하니깐 그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잘 달려주고 있다. 코로나로 사람 많은데는 못 가고 한적한 바닷가에서 게, 조개를 잡아면서 시간을 보낸다. 기다려 테라칸 좀 놀다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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