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쓰기 시작했다.

일주일 정도 블로그에 포스팅을 잠시 멈췄는데, 그 이유는 전자책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10개월 차에 접어든다. 방문자도 점점 늘고 꾸준히 활동적인 내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더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홈페이지형 블로그로 변경했다. 사실 조금 더 깔끔하고 예쁘게 꾸밀 수도 있었지만, 이미지를 보면 볼수록 다양한 생각을 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나와 닮은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제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각 글자마다 링크도 연결해놓으니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고 직접 꾸며보니 블로그에 대한 애정도 더 생겼고, 동시에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에 대한 문의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문득,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에 대한 전자책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쓰면서 나는 꽤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는데, 그중 하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는 것이다. 내가 더 뛰어나...

원문링크 : 전자책을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