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순한 맛 유튜브는 매운맛 (악플 대처 방법, 댓글 예시)


블로그는 순한 맛 유튜브는 매운맛 (악플 대처 방법, 댓글 예시)

블로그와 유튜브를 모두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블로그는 순한 맛, 유튜브는 매운맛이라는 것이다.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은 주로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서 방문하는 사람들인 반면, 유튜브는 알고리즘에 의해 시청자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제작한 영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를 보게 되는 과정에서 자발성의 차이가 있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 영상에는 원치 않은 댓글이 상대적으로 많이 달리곤 하는데, 그 비중이 블로그에 비해 월등히 많다. 특히 구독자나 팬이 아직 많지 않은 유튜브 초보 입장에서는 첫 악플을 마주했을 때 당황스럽고 속상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살펴보겠다. 1. 맞대응하지 않기 솔직히 악플이 달리면 상처도 받지만 화도 난다. 유튜브 채널은 공개된 공간이지만 내 개인의 공간이다. 이곳에 들어와 굳이 좋지 않은 말들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에게 나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나도 욕할 줄 알아요 뭐 이런 말들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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