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싫어요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유튜브를 운영한지 4개월 정도 되었다. 지금은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바빠져버린 일정으로 인해 많은 영상을 업로드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꾸준히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고 운영하며 유튜브에 대한 지식을 계속해서 쌓아나가고 있다. 유튜브를 운영하다 보면 글로만 유튜브를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실전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다. 글로 공부한 유튜브 운영과 실제 운영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낀 것은 시청자들의 반응이었는데, 그중 이번 글에서는 영상에 '싫어요'가 눌리는 것에 이야기해보려 한다. 싫어요는 나만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상처다 현재 본인의 유튜브 채널 영상이 아니면 영상의 싫어요는 타인이 볼 수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채널 관리자만 해당 영상의 좋아요가 몇 개인지, 싫어요는 몇 개인지, 좋아요 대비 싫어요는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영상에 호불호를 가지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몇 날 며칠을 투자하여 열심히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 이유 모를 싫어요를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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