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분양아파트 아낌e 보금자리론 신청 후기 제발 제발 제발 이 말만 계속 떠오른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셋째가 생겼는데 우리 막내 덕에 내집이 생겼다. 둘째 생기고 나서 지금 사는 집에 좋은 조건으로 들어왔으니 둘째도 복덩이 셋째도 복덩이인듯 싶다. 하지만 내집은 내돈내산이 가능한게 아니기에 은행집으로 거의 하는 구조. 청약 당첨이 되고 대출로 엄청 머리가 아팠다. 실제로 우리가 분양아파트 당첨되고 나서 법이 엄청나게 바뀌어서 ㄷ ㄷ 심지어 규제도 ㄷ ㄷ 대출도.. 아무튼 매우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우리가 과연 얼마까지 은행에게 빚지고 우리집에 살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나날..(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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