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흘러갔던 일주일


우당탕탕 흘러갔던 일주일

231011-231019231011 조만간 오빠네 부부가 한국에 들어오기 때문에 급하게 준비한 선물들! (오래간만에 포장하느라 진땀 뻘뻘,,) 곧 오빠 생일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언니 선물까지 준비 완료!

맘에 들어했으면.. 231012 벼루고 벼루던 치과 방문.. 흑 사실 어금니 깨진 지 조금 됐는데 무서워서 피하다가 요 근래 새벽에 아파서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서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치과에 다녀왔다.

후기랑 블로그 찾아보고 갔는데 일단 너무 친절하다! 신경치료를 하게 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프지도 않고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만족~ 231013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너무 좋아서 퇴근하고 저녁에 산책하기 너무 좋다.

가을아 천천히 가~~ 231014 요즘 빠져서 계속 먹고 있는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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