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톰과 제리 (2021) 소시오패스 생쥐 제리의 불쌍한 톰 괴롭히기


[영화리뷰] 톰과 제리 (2021) 소시오패스 생쥐 제리의 불쌍한 톰 괴롭히기

톰과 제리 (Tom and Jerry, 2021) 감독 : 팀 스토리 각본 : 케빈 코스텔로, 에이프릴 프로써, 케이티 실버만 제작 : 크리스토퍼 드파리아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개봉 : 2021년 2월 24일 배급 : 워너 브라더스 출연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냐 켄 정 외 줄거리 뉴욕으로 상경한 생쥐 '제리'는 대도시에서 집을 구하기 만만치 않고, 길에서 우연히 보게 된 고양이 '톰'의 공연을 보면서 밥상에 숟가락을 올려 돈을 벌 궁리를 합니다. 이렇게 두 주인공의 악연은 시작되고, 우연히 세탁 배달을 하던 주인공 '카일라'(클레이 모레츠)는 '톰'과 '제리'에게 휘말려 세탁물을 다 망치게 되고, 이 일로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뉴욕의 호텔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 오게 되고 몰래 다른 사람의 ..


원문링크 : [영화리뷰] 톰과 제리 (2021) 소시오패스 생쥐 제리의 불쌍한 톰 괴롭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