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가난한 아빠야


오빠는 가난한 아빠야

오늘은 가볍게 적어보는 저희 부부가 디지털노마드를 함께 꿈꾸게 된 계기입니다.언제였을까, 가족들끼리 만다라트로 새해계획을 세우는 이웃님의 블로그를 보고 그것이 너무 좋아보여 남편이랑 같이 해보려고 시도해 본적이 있었어요.만다라트를 작성하기에 앞서 저는 우리 가계에 대한 이야기를 실컷 한 후였고, 부수입이 필요한데 우리는 너무 중구난방이다고 나름의 의도를 설명하였던터라 남편도 당연히 같은 방향의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했죠.그래서 첫 목표를 쓰려는 순간, 남편이 더 늦기전에 보컬 훈련을 받아 싱글 앨범을 내고 싶다는 말에 크게 빈정이 상하고 말았어요. 남편의 꿈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재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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