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크닉 보통리 저수지 차박 성지는 아니겠지


카크닉 보통리 저수지 차박 성지는 아니겠지

몇주전에 보통리 저수지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은적이 있었어요. 카페도 예쁘고 빵도 맛있어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다가 보통리 저수지를 가볍게 둘러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전망도 좋고 깔끔해서 카크닉이나 차박으로 괜찮을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보는 글입니다. 저도 힘 빼고 적었으니 그냥 가볍게 보아주세요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바로 제가 점찍어둔 곳인데요. 보통리 저수지의 잔잔한 물살과 파란 하늘,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굉장히 여유로워보이더라구요. 데크길 중간중간에 이런 전망대도 있고, 데크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도 있어요 뒤돌아보면 제가 들렸던 베이커리 카페와 다른 맛집들이 보여요. 근처에 먹을것이 많기 때문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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