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쩔 수 없는 징징이인가봐


나는 어쩔 수 없는 징징이인가봐

안녕하세요, 디어별이에요 아직 마땅한 저를 소개하는 한줄 문구를 찾지 못해 아쉬운 시작 문장이에요 네이버에서 14일간 일기를 써도 된다고 매일매일 일기쓰기 챌린지를 시작하였네요? 요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이나 미안하지만 네 얘긴 안궁금해 라는 팩트 아닌 팩트로 뭔가 예전 싸이월드 감성이 그리워지던 시점이었는데 가뭄의 단비같은 챌린지네요 한줄이라도 쓰면 된다고 하니 함께 도전해보아요 엄마들은 사실 많이 외롭잖아요 저는 별이가 지금보다도 어린 나이일때는 몰랐었는데 작년에보니까 맘카페에 "친구 찾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들이 많아서 얼마나 깜짝놀랐는지 몰라요 요즘 친구들은 그렇게 헛헛한 마음을 달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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