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손쉽게 따라하는, 나만 알고 싶은 발달장애 언어치료 레시피

안녕하세요, 52개월 여섯살 무발화 아이를 양육 중인 엄마 디어별이에요 하루 약 40분 진행되는 언어치료 수업 시간이 귀중한 것은 맞지만, 사실 아이의 발달을 위해서는 가정에서도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해주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야 하지요 하지만 수업 피드백을 아무리 들어도 막상 제가 해보려고 하면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감도 없고, 어설프게 움직이면서 이게 맞나 싶은 경험들 다들 한번쯤은 있으시지요? 올해는 꼭 발화가 되기를 소원하며 집에서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언어치료 활동들이 기록되어 있는 나만 알고 싶은 발달장애 언어치료 레시피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나만 알고 싶은 발달 장애 언어치료 레시피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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