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리저수지 카페는 많고 차박은 안돼


보통리저수지 카페는 많고 차박은 안돼

지난 주말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 화성 보통리저수지에 다녀왔어요 무료로 이용가능한 공영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서 가벼운 산책 코스로 다녀오기 괜찮거든요 아직은 한겨울인지라 찬바람과 영하의 날씨로 저수지가 꽁꽁 얼어있었는데 입춘이 지나 햇빛이 따뜻해져서인지 유유히 흐르는 물길도 보여 뜻밖의 경관이었어요 일전에 보통리저수지 차박 성지인가?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캠핑카와 어닝이 설치되어있는 차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때는 없었던 취사, 야영 금지 현수막들이 보이더라고요 이전 방문시에는 저수지 안쪽에 쓰레기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얼어붙은 탓인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저수지가 보이는 방향으로 차를 주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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