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53개월 무발화 언어치료, 돌고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다


여섯살 53개월 무발화 언어치료, 돌고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느린 아이 육아맘 디어별이에요 별이의 언어치료 수업을 오랜만에 작성하는 것 같아요 센터 치료 기록이 뜸한 이유는, 수업을 듣는다고 기능이 확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들이 늘 비슷해서이기도 하고, 또 별이가 그중에서도 더 천천히 자라나는 아이라서에요 요즘은 단어 하나를 내뱉기도 하고, 돌고래 소리를 지르고 다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느린아이 정보 교류 목적으로 간단히 기록해봅니다 최근 제가 시키지않아도 스스로 소리를 내어 요구하는 말은 "줘"와 "놔!"에요. 이것도 자발화라면 자발화라고 우겨보는 저에요 :) 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과 치즈,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할 때랑, 가지고 놀던 장..........

여섯살 53개월 무발화 언어치료, 돌고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섯살 53개월 무발화 언어치료, 돌고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