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역카페 아늑하던 커피달달


중랑역카페 아늑하던 커피달달

중화역에서 맛있는 동촌돈까스 먹고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간 커피달달. 지도에서 '카페' 검색한 후에 근처에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간 거였어요 중랑역카페라고 썼지만, 중화역이랑 중랑역 사이 즈음에 있어요~ 중랑역이랑 조금 더 가까운 것 같아요 :) 자세한 위치는 지도에 남겨둘게요 중랑역카페 커피달달 영업시간 10:00~21:00 여기를 간 가장 큰 이유는 '크로플' 때문이었는데 역시 입간판에 부터 큼직하게 써있었네요 커피달달 내부는 이런 분위기. 테이블도 7~8개 정도 적당히 있고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한쪽에는 이런 둥근테이블. 저 상 위에 있는 다빈치코드랑 루미큐브, 제 최애 보드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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