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카페 한적하던 카페늘언제나

바람쐴 겸 동생도 보러 동탄호수공원 간 날, 더운 날씨인데도 역시 사람들 많더라구요~ 슬렁슬렁 호수 조금 걷다가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간 동탄호수공원카페, 카페늘언제나 동탄의 랜드마크, 동생 말로는 진짜 몇 년 전만해도 이런건 전혀 없는 황무지 수준이었다는데..... 볼 때마다 진짜 신기하다네요ㅋㅋㅋ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면서 사실 다른 빵카페 가려고 들어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 있겠다 싶어서 나왔었어요 그러고 조금 조용한 동탄호수공원카페 찾아서 들어간 곳이 바로 카페늘언제나 였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멋스러운 의자 인테리어 용이겠죠? 카페늘언제나는 지하랑 1층, 그리고 반층 높..........

동탄호수공원카페 한적하던 카페늘언제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동탄호수공원카페 한적하던 카페늘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