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횟집, 물회가 제대로던 황금어장횟집

진짜 너무너무 더운 여름 더울 때는 무조건 시원한게 최고! 친구랑 성수역 횟집에서 시~원한 물회 한그릇 제대로 먹고 왔어요 :) 성수역 4번출구 바로 앞인 점 더울 때 오래걸으면 너무 힘든데 출구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입구 수족관에는 싱싱한 횟감과 멍게, 전복, 조개류들이 가득 채워져있어요 회는 무조건 신선해야 제 맛! 저녁시간 피해서 일부러 5시쯤 방문했어요 여기는 사장님께서 27년 경력으로 일식자격증 보유하셨고, 직접 새벽에 제철 식자재들 다 구매해 오시는 곳이래요! 대단하신 듯! 새콤시원한 물회랑 고소한 새우튀김, 2가지 주문했습니다 :) 바로 곁들임찬들 가져다 주셨어요 콘옥수수랑 김치전이 나오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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