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간일기 9월 0주차

9.10.11.12 얼마안남았네 이번년도도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보룟나 진짜 나이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게 맞나보다 이번년도에 하고싶은거 빠짝 다 해버리자 아 드디어 개운한 일이 생겨버림 하지만 그일과 동시에 나에게 일이 산더미처럼 밀려올 생각을 하니까 ㅋㅋㅋ 먼가 엄청난 킹받음이 동시에 몰려옴 이젠 참고 기다리는 행동따위는 하지않겠다 나는 이제 맞지않는 사람들이랑은 쉽게 손절할수있고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알고있으니까 박솔 하고싶은대로 다 해 ㅎㅎㅎ 뒷일은 진돌이가 책임진다 어떄?! (지나가는 진돌둥절) 케헤헤헤 아므튼 원래 대운이 터지기전에 주변이 걸러내진다고했나... 제발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은 사라져버렷 하니까 시크릿으로 이루어져벌임 걱정은 걱정인형에게나 줘버리고 난 주말에 캠핑가야짓>< 태풍오기전에 후딱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감자도 구워먹곸ㅋㅋㅋㅋㅋ 먹고먹고 또먹고!!!자연을 즐기다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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