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렌터카 여행 코스 마르세유 → 까시스(깔랑끄) → 아를 → 레보 드 프로방스 → 고르드 → 루시옹 → 무스티에 생트마리 → 베르동 → 그라스 → 생폴 드 방스 → 에즈 → 모나코 → 니스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고흐가 아를에서 지내는 동안 약 2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프로방스의 작은 소도시로, 작품으로만 봤던 것들의 배경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던 곳니다. 여기에 유네스코로 지정된 여러 로마 시대 유적까지 잏는 남프랑스 대표 관광지이다. '밤의 카페 테라스' / '별의 빛나는 밤' 작품의 배경을 가장 적합한 타이밍에 보기 위해서는 밤에 도착해야 했다. 때문에 깔랑끄 투어를 마치고 카시스에서 저녁 식사 후, 카시스 Casis → 아를 Arles로 이동하였다. (*운전 실력에 따라 약 1.5h ~ 2h 소요) 반 고흐 카페 밤의 카페 테라스 밤의 카페 테라스의 배경, Le Cafe Van Gogh. 반 고흐 카페는 아를 시내 중심에 있기도 하고, 고흐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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