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호텔] 올드타운 숙소 추천 - 프라싱 빌리지 Phra Singh Village(조식, 수영장 등)

태국 치앙마이 올드타운 호텔 추천 '프라싱 빌리지' 해외여행 호텔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그 나라의 '로컬 무드'를 얼마나 잘 담고있는지인데요. 치앙마이 여행에서 4박 5일 동안 묶었던 숙소는 올드타운 내 위치한 프라싱 빌리지는 동남아 무드가 가득한 호텔 분위기, 깔끔함, 친절함까지 모두 갖춘 숙소로 부족함 없이 잘 쉬다 왔답니다. 조식, 애프터눈 티, 수영장, 10분 마사지 서비스까지~ 밖에 나가지 않아도 호캉스가 가능한 프라싱 빌리지의 자세한 후기 알려드릴게요️ 대한항공 치앙마이 직항으로 밤늦게 도착한 호텔. 치앙마이 여행의 좋은 점은 공항 - 시내가 굉장히 가깝다는 점이에요. (택시로 15분~20분 소요) 택시로 숙소에 도착하니, 프라싱 빌리지 호텔 직원분께서 나오셔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입구부터 동남아 무드가 가득했는데요, 호텔에 들어오니 비로소 치앙마이에 온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드 인테리어와 조명이 어우러져 아늑했던 로비. 여행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