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렌터카 여행 코스 마르세유 → 까시스(깔랑끄) → 아를 → 레보 드 프로방스 → 고르드 → 루시옹 → 무스티에 생트마리 → 베르동 → 그라스 → 생폴 드 방스 → 에즈 → 모나코 → 니스 루시옹(Roussillon)은 불어로는 후슬리용으로 발음되는 붉은 황토빛의 프로방스 마을로 약 1억 년을 걸친 자연환경의 변화로 만들어진 지형을 갖고 있는 마을입니다. 고르드(Gordes)에서 멀지 않는 곳에 있어, 위와 같은 지형의 사진을 보고 남편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하여 들렸습니다. 남프랑스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은 아니다 보니, 방문 전까지는 루시옹의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 외에는 정보가 거의 없었는데요, 그래서 남프랑스 여행 코스를 짜시는 분들 위해 자세한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다른 프로방스 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루시옹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 곳이니 고흐드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함께 묶어서 방문하시길 추천해 드려요c 같이 루시옹으로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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