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간 일기 스타트

7월 22일 주간 일기 너무 덥고 저녁엔 추워진 날 새벽에 비가 엄청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버린 아침,, 준비하고 집 밖을 나서자 언제 비가 내렸나 하듯 해가 쨍쨍 성내는 아침이었다. 비가 내렸던 하늘이라 그런지 아직은 어둑한 구름들이 남아있다, 엄청 습하고 덥지만 여름 하늘이라 좋았다. 오늘도 우울한 병무청 생활 (이런 날도 얼마 안 남았다) 즐겨야지 공모 전한 다구 다들 바쁘게 주작을 펼치고 있다.ㅋㅋㅋㅋ 막상 나가기 싫다 하면서도 나가면 웃는 시간이 가장 많은 시간이기도 함 병무청 밥.. ㄱ 저것도 많이 맛있어진 수준이다 아주 불 맛도 나고 만족스럽게 먹어치웠지만 ㅋㅎㅋ (조미료짱) 끔찍 그 자체 단체 주문... ㅜ 앱 주문도 아닌 전화주문으로 바쁜 시간에 급습 당해버렸다 .. 정신없게 만들면서 믹서는 계속 씻으면서 하고 다시는 안 들어오길 !@!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녀석들 고추나 상추는 많이 키워봤지만 수박이 자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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