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7 순식간에 끝나버린 하루일기!


22.11.07 순식간에 끝나버린 하루일기!

다들 끔찍한 월요일 보내셨나요?? 저또한 아주 끔찍하게 보냈답니다! 아침부터 운좋아벌인 맹구 주사님께서 납치해주신덕에 편하게 출근을 해버렸다 맹하게 서있는 나를 납치하다니 아주 좋았구 카페 다라이 사장님이 블로그 글을 쓰신걸 보셨다면서 좋아하셨다 사장님 담에 이글도 보신다면 서비스 기대해볼게여!~ 이정도 싸인이면 흥민이형 신라면 안티 아닌가요? 진짜 사인저렇게 하시나? 요즘 갑자기 홈베이킹 하고싶어짐 그래서 영상이랑 많이 찾아보고 재료구해보려구요 포스팅이 올라온다? 그럼 성공한거니 기다려보십셔 휴... 요즘 많이 먹어서 다시 80키러랑 손잡은줄알았는디 더 빠짐 어제 자전거 특훈해서 그런가봐요 77까지만 뺴고싶다 헬린이 운동하고 프로틴은 사치기때문에 검은참깨 두유 원샷 저녁으론 새로오픈한 스시집가서 혼내줬죠 고냥 저냥 먹을만 하더라구요 쿡히걸과 볼링으로 마무리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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