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와 푸마의 협업, 옷 팔고 싶은 거 맞니?


아미와 푸마의 협업, 옷 팔고 싶은 거 맞니?

아미와 푸마, 이게.. 맞니..? 아미의 푸마의 협업이 얼마 전 공개됐다.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저냥 올라오는 소식들만 보다가 컬렉션을 확인하게 됐는데 "이게 최선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역부족해 보였다. 아미의 에센셜한 제품들을 좋아하던 때가 있어서 지금도 아미의 미니멀한 청자켓을 두 개나 보유하고 있고 꽤나 잘 입고 다니곤 하는데 푸마의 아이덴티티와 섞인 이번 협업 제품은 둘의 로고 플레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미와 푸마의 협업 제품을 살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아미 그리고 푸마 아미와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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