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주얼리 출시, 예상치 못한 반응과 판매 실적


우영미 주얼리 출시, 예상치 못한 반응과 판매 실적

우영미가 반지를 만든다고요!? 요즘엔 유난히 반지를 끼는 젊은 남성분들을 자주 보게 된다. 일단은 당장의 내가 마르지엘라 넘버링을 끼고 있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수업하다 보면 브랜드 없는 실버, 스틸 반지를 끼고 다니는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친구랑 맞춘 반지든, 그냥 멋으로 끼는 반지든 내가 학창 시절을 보낸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해외 명품 브랜드 중에서는 주얼리 라인이 잘나가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큰 예로 구찌와 마르지엘라를 들 수 있다. 19년도 즈음에 블라인드 포 러브 링이 커플들 사이에서 커플링으로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했고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넘버링은 20만 원대 가격이 풀리기만 하면 순식간에 품절이 되는 상황이 종종 보인다. 이런 상황을 보다 보니 한국 디자이너 출신 우영미가 자사 브랜드에서 주얼리 라인을 신규로 출시한다는 소식은 반가울 수밖에 없다. 출시 소식과 팝업 스토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전달받은 주얼리 출시 소식은 우영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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