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온 젠틀몬스터 X 몽클레어 팝업 스토어


직접 다녀온 젠틀몬스터 X 몽클레어 팝업 스토어

물론 내가 다녀온 건 아니고.. 젠틀몬스터와 몽클레어라는 브랜드를 소비한 경험은 없지만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국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구스다운뿐만이 아닌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몽클레어의 협업 작품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번에 포스팅한 우영미 주얼리처럼 지인을 통해 현장 사진을 입수한 것이라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브리핑할 수는 없겠지만 지방에 거주한다는 이유 때문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진으로나마 현장 모습을 전달하고 싶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전시가 마감되는 5월 30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일단은 시작해 보자. 시작은 젠틀몬스터에서 운영하는 누데이크 음식들, 얘는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한다더니 젠몬 팝업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있다. 젠틀몬스터는 아이웨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공간 디자인에 상당한 힘을 쏟는 브랜드인데 누데이크의 음식이나 공간 또한 디자인적으로 ...


#누데이크 #도산 #몽클레어 #젠몬 #젠틀몬스터

원문링크 : 직접 다녀온 젠틀몬스터 X 몽클레어 팝업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