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티아시아] 그릴드 갈릭난 후기/리


[리뷰/티아시아] 그릴드 갈릭난 후기/리

제품명 : 티아시아 그릴드 갈릭 마트에 들렸다가 난을 팔아서 한번 구매했다. 조리법이 간단해 보였다.

제품 뒷면 인도왕실 요리전문 셰프의 레시피라고 한다 인도에서도 에어프라이기를 쓰나보다. 다양한 요리와 곁들여 먹는 난 나도 살땐 이렇게 될줄 알았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당황스러운 첫 비주얼 약간 밀전병이나 메밀전병 느낌이 강했다.

한장 한장 뜯어서 사용한다. 사진상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찢어졌다.

딱 달라 붙어 있어서 잘 찢어진다. 후라이팬 우리집은 인덕션을 쓴다.

(삼성) 달궈진 팬에 올려서 굽는다. 잘은 안보이지만 난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와 난이다! 와 다탔다!

카레에 찍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음식점에서 먹었던 난보다는 되게 퍽퍽한 느낌이 강합니다.

갈릭난이라 약간 마늘향이 나는데 이국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의 감정평가!

- 감정포인트 조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조리시간이 짧습니다 우리가 음식점에서 먹었던 난보다는 또띠아에 더 가깝습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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