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고급스러운 선물/10월의 시작/야근의 연속인 일상


집들이 고급스러운 선물/10월의 시작/야근의 연속인 일상

요즘 너무 바쁘다. 바빠도 너무 바쁘다.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ㅠㅠ 2022년 연말, 2023년 연초까지는 계속 바쁠 것 같은 느낌이라 걱정이다.

월요일은 바쁜 와중에 일찍 퇴근하고 인도어 연습장 가서 골프 연습.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야근.

오전 8시까지 출근하고 오후 9시에 퇴근하니까 회사에서 13시간을 보낸다. 지겹다 진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11시가 다 되니 도저히 다른 걸 할 수가 없다. 금요일에도 역시 바빴지만 미리 일정이 잡혀있던 집들이를 했다.

인덱스 카라멜 집들이 선물로 받은 인덱스 (Index) 카라멜. 사실 내돈내산으로 캐러멜을 사 먹을 일이 없는데 선물로 받으니 먹게 된다.

(나중에 따로 글 쓰려 하는데 언제가 될지..) 특히 캐러멜이 담긴 상자부터 낱개 포장까지 정말 정성스럽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어서 기분도 좋았고 너무 고마웠다.

이번 집들이로 사실 느끼는 것도 많았고 결심한 것도 많아서 좋은 경험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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