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 카파도키아 교부들, 삼위일체의 정통교리를 만들기 위하여 만나다 - '신학논쟁'


4세기 카파도키아 교부들, 삼위일체의 정통교리를 만들기 위하여 만나다 - '신학논쟁'

- 로저 E. 올슨 지음, 박동식 옮김/ 새물결플러스 - 2018년, M.Div.

과정을 밟는 당시에 이은재 교수님의 교회사 강의를 들으며 작성했던 글이다. Ⅰ. 들어가는 말 카파도키아의 세 교부들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이 있었던 시대를 살았다.

그 논쟁은 4세기에 있었던 반(半)아리우스주의 논쟁이다. 이 논쟁은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작했고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끝마쳐야 했던 삼위일체 논쟁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그 논쟁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2~5세기 무렵에 정통교회의 교리로 확립된 삼위일체, 니케아 신경(325)을 거쳐 콘스탄티노플 신경(381)을 통해 확정된 삼위일체 교리를 공부하며,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이 역사 속에서 무엇인가?’라는 하나님의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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