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1:3-6(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은 자)


엡1:3-6(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은 자)

엡1:3-6 우리 마음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갑니까? 에베소서 2장 1-3절 말씀입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 마음의 중심을 봅시다. 오늘날 인간의 마음의 중심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땅의 것, 세상의 것을 바라보면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리켜 주님은 옛사람이라 말합니다.

옛사람은 철저하게 자아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적인 모습입니다.

비록 여러 가지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육체와 .....


원문링크 : 엡1:3-6(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