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입성 후, 예수님께서 월요일에 행하신 사역(고난 주간 예수님 사역)


예루살렘 입성 후, 예수님께서 월요일에 행하신 사역(고난 주간 예수님 사역)

'내가 지금 맺고 있는 열매는' 마 21:18-19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예루살렘 입성 후 예수님께서 월요일에 행하신 사역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성전을 정결케 하신 일과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일입니다.

성전 정화는 이스라엘의 내적 부패를 말해주는 것이고,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일은 이스라엘이 열매 없는 상태를 보여주는 상징이라 할 것입니다. 1. 먼저 성전을 정결케 하신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마 21:12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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