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 단 6:1-10,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⑬


다니엘이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 단 6:1-10,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⑬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 단 6:1-10  눈에 보이는 인간의 역사는 변합니다. 나라도, 정권도, 지도자도 바뀝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이 역사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오늘 말씀은 새로운 시대로 역사가 변화 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단 5:31 /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당시 메대와 페르시아 연합군을 지휘하여 세계 곳곳을 휩쓸며 마침내는 바벨론 도성까지 무너뜨린 사람은 고레스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바벨론이 멸망한 뒤 새로 들어선 나라의 지도자를 다리오라고 했을까요?  

BC 539년,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바벨론이 멸망한 후 메대-페르시아가 연합제국으로 2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과도기 정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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