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박해, 단 11:30-35,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26)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박해, 단 11:30-35,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26)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박해단 11:30-35  두 차례의 이집트 침략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남방 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는 크게 화를 내고는 그 분노를 유다 백성들에게로 쏟아냅니다. 그는 이집트에서 빼앗지 못한 약탈물을 유다 백성들에게서 충당하려 합니다.

그는 먼저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보물들을 주목합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의 신앙심 때문에 이 일이 여의치 않게 되자, 궁여지책으로 생각해 낸 것이 이판에 아예 유다 백성들의 신앙을 헬라의 제우스신 숭배 종교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단 11:30-31 /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맺은 거룩한 언약에 분노하였고 자기 땅에 돌아가서는 맺은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들을 살필 것이며 군대는 그의 편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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