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아마하 아웨 우간다/타무카 무 짐바브웨/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 캡슐 후기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아마하 아웨 우간다/타무카 무 짐바브웨/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 캡슐 후기

캡슐이 똑 떨어져서 캡슐사러 다녀왔는데 네스프레소에서 신상 캡슐이 나왔더라구요. 리바이빙 오리진이라고 세계 커피 농부들을 위해 제작된 캡슐이라고 해요. 시음을 다 해보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캡슐이 소량 제작되어서 아마하 아웨 우간다 캡슐만 시음이 가능하고 짐바브웨, 콜롬비아는 시음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광주 네스프레소만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매장에서 우간다 캡슐만 마셔보고 나머지는 구매해서 집에와서 마셔봤어요. 가격은 8,900원으로네스프레소 캡슐중에 가장 비싼것같네요. 기존 싱글오리진도 6,900원인데... 상당히 비싼편이죠. 농부들을 위한 캡슐이라 그런가봐여...리바이빙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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