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_ 20221015


[국립한글박물관] _ 20221015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의 문자적,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에 문을 연 국립한글박물관! 요즘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붓으로 한글을 한 자 한 자 쓰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Previous image Next image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1443년, 세종은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1446년, 새 문자를 만든 목적과 원리를 밝힌 책 [훈민정음]을 만들었으며, [훈민정음]의 머리말에는 세종이 ‘훈민정음’을 통해 꿈꾼 새로운 세상이 설계되어 있다. [훈민정음] 머리말의 문장에 따라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시장! Previous image Next image [훈민정음] 해례본, 33장 1.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중국의 한자를 빌려 말에 맞지 않는 글을 쓰던 시절 한글이 없던 시절에는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려 우리말을 쓰고 읽었다. 이것을 ‘차자 표기’라고 하는데, ‘이두’, ‘구결’, ‘향찰’이 그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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