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호텔 - 호텔 인칸토-


블라디보스톡 호텔 - 호텔 인칸토-

블라디보스톡에 4일동안 머무른 숙소 소개 입니다. 새벽 도착이라 새벽 체크인이 가능하고 아르바트 거리에서 까까운 곳을 찾던중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숙소를 검색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비싼편에 속하지만 아르바트와 가깝다는점. 새벽 체크인이 가능하다는점.

개인 욕실이 있다는 점에서 예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카톡 택시를 이용해서 미리 주소지를 알려드린 상황이라 기사님께서 이 앞에 내려 주셨는데 여기가 아닌가?

하는 뉘앙스의 말을 하신후 쪼끔더 가서 옆집 문을 열어 주시며 여기야~ 라고 러시아어로 말씀을 하시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가 아니고 처음 내린곳이 맞더군요..

한참 해메이다 찾았습니다. 간판도 없는 못된호텔~~~ 저기 위에 14번이라는 숫자아래 검은색 철문이 호텔 인칸토 입니다.

좌측에보면 인칸토라고 적힌 작은 팻말이 있어요. 그 위에 초인종을 누르면 삐삐삐 소리가 나구요.

소리가 나면 철문을 밀어서 열수 있습니다. 뭔소리지??

이러고 또 초인종을 누르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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