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큰솔2병원] 새해맞이 인사

큰솔병원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의 큰솔은 어떤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두근두근 설레는 날들입니다. 하루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보내는지에 따라 2022년의 색깔이 달랄지겠지요. 큰솔의 로고 처럼 다양한 색으로 모두의 가슴에 따뜻함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다같이 했던 큰솔 연초 행사였지만, 코로나19의 확산과 오미크론이라는 변이와 함께 한분한분 모두 뵙지 못하고, 올 한해 큰솔을 빛내주신 최소인원으로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큰솔은 더욱더 초심으로 돌아가 비전을 다시 돌이켜 보는 계기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 가족, 직원이 모두 행복한 병원 올해 먹었던 마음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지혜롭게 살아야겠습니다. 큰솔 2병원의 2021년 시작과 끝을 함께 해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우수사원 및 우수부서 시상 2021년 큰솔2병원 최우수사원_전산실 박수환 대리님 & 이사장님 2021년 큰솔2병원 최우수사원_전산실 박수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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