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노아의 때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에게 주는 최후의 기회이다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 갖는 것이 바로 각종 재난에 관한 뉴스인 것 같아요. 인터넷은 현재 각 나라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재난소식으로 가득해요. 신종코로나 같은 경우는 거의 통제불능에 가까워졌어요. 믿는 친구들과 이 일에 대해 함께 얘기하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어요. 어떤 친구는 재난이 와도 두렵지 않다, 왜냐하면 주님은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기에 우리를 보호해 주실거다 라고 했고 다른 친구는 점점 더 위기감이 느껴지고 두렵다고 했어요. 어떤 친구는 말세가 왔고 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다고 하며 또 다른 친구는 병을 얻으면 치료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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