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번개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어느 한 강도사의 고민

동방번개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어느 한 강도사의 고민김형제님은 어느 한 교회의 강도사인데 그는 교회의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식어 예배에도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것을 보고 도와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자신도 영이 메말라 뭘 얘기할지 몰라 고민이었습니다. 그는 지금은 이방인들도 말세이고 대재난이 곧 올 것을 알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주님이 와도 벌써 와야 하는 데 왜 아직도 예수님의 재림을 볼 수가 없지?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면 주님을 맞을 수 있을까? 그의 마음에 평안함이 사라졌습니다. 이 날도 김형제는 고민중에 있었는데 마침 신학원 때 동기들이 찾아 왔기에 그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왕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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